Finnish Metal Tour 2010 -- Finntroll, Moonsorrow 공연 후기 (part 2) by Hani




The Finnish Metal Tour 2010
Finntroll / Moonsorrow / Swallow The Sun / Obsidian Throne / Urizen / Earthrot
@ Ridglea Theater, Fort Worth, TX -- 5/01/2010






이 때까지만 해도 Vreth의 미모와 카리스마가 장악하는 무대었으나...

Finntroll 공연 계속 보기




쿠킹호일로 무장한 바이킹(?)들에 의해 무대가 하이재킹 당하고 만다.





Swallow The Sun의 Mikko와 그 일당들





이 분의 정체는 몸매로 봐서 Swallow의 Juha 같은데..
평소의 단아한 이미지는 어디다 팔아먹었느뇨



한바탕 Swallow The Sun 불한당(?)들이 휩쓸고 지나가고...



무대 한구석에 자리 잡은 Moonsorrow의 Ville



카드 놀이에 여념이 없으시다 -_-





게스트 뮤지션들로 가득찬 무대



급기야 저질 댄스까지 =_=



이 쪽은 또 이쪽대로 신났고



Mikko는 2차 가겠다?



이건 아니야~





여태 카드놀이 중이었던 Ville에게 Mikko가 관심을 준다.



기타 연주까지 보여주는 Vreth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듀오까지 등장 -_- 저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열심히 공연을 이끌어온 Vreth



마지막곡 Solsagan을 열창 중
앵콜은 신나는 초창기 곡들 Jaktens Tid 와 Segersang =ㅂ=)b



beer + bass = badass



이제 와서 포즈를 잡아 보지만... 수습이 될 것 같나



이렇게 쫑파티를 겸한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 막을 내렸다.
어찌나 들락날락거리던지 뒤로 갈수록 정신 없는 공연이었다.
팔다 남은 dvd도 막 관객한테 뿌려주고 ㅋㅋ
(하나 받아왔는데 귀찮아서 아직 플레이를 못시켜봄 -_-)
막판에는 관객들도 모두 방방 뛰면서 같이 놀았다. ㅎㅎ

Finntroll
1. Nedgång
2. Dråp
3. Skogens Hämnd
4. Slaget Vid Blodsälv
5. Den Frusna Munnen
6. Nattfödd
7. Korpens Saga
8. Blodnatt
9. Trollhammaren
10. Under Bergets Rot
11. Ett Norrskensdåd
12. Kitteldags
13. Solsagan
---------------
14. Jaktens Tid
15. Segersång


공연 끝나고 Swallow, Moonsorrow 멤버들과 핀트롤의 Vreth가 바에 나와서 술을 먹길래
가볍게 인사도 하고 싸인도 받는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핀란드 사슴뿔도 챙겨갔다)
다들 어찌나 매너가 좋은지 Vreth는 공연 정신 없이 해서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던데
오히려 특별한 공연을 봐서 더 재밌었다고 해줬다.







핀란드 헬싱키에서 사온 사슴뿔이 요긴하게 쓰인다.





Finntroll, Swallow The Sun, Moonsorrow, Korpiklaani 멤버들의 친필 사인을 담은
레어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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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apool 2011/09/27 22:53 # 삭제 답글

    뿔 더 큰거살껄 그랬네.. mikko가 그렇게 shy하다던데...역시 술이 사람을 ....

    아..근데 이거 공연 정말 잼나보인다. ㅋㅋㅋ 하와이안 셔츠까진 어캐 이해하겠는데..

    뒷편에서 카드게임하는거..ㅋㅋㅋ 저게 젤 잼나보여!! 가서 끼고싶...우리나라였음 고스톱하나
    가게방가서 사다줬을꺼야 ㅋㅋㅋ
  • Hani 2011/09/28 03:50 #

    그나마 저만한거 하나 사와서 다행이야 작은 것만 사왔으면 ㅎㅎ

    고스톱도 윈도우 카드게임처럼 혼자 하는거 있는데 점 보는 것도 있고..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네 ㅎㅎ
    근데 고스톱 잘못 갈켜줬다간 밴드 여럿 깨질지도 몰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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